![]() |
2023 닌텐도 팝업 스토어 방문 후 비닐봉투와 로고 인증 샷 |
이번에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2023 닌텐도 팝업 스토어가 열렸습니다. 저는 11월 4일 토요일에 방문을 했었는데, 이미 꽤 많은 분들이 다녀가셔서 품절된 상품들도 있었더라구요. 하지만 꽤 만족스럽게 쇼핑을 하고 구경했습니다. 지금부터 네이버 예약시 입장하는 방법과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23 닌텐도 팝업 스토어 후기
네이버 예약자 입장 방법
줄 서기
현장예매와 네이버 선예매가 줄이 나눠져있습니다. 따라서 안내판을 읽어보시고 해당하는 곳에 줄을 서 계셔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시간에 딱 맞춰서 갔더니 꽤 뒤쪽에 줄을 섰습니다. 어차피 입장은 금방되지만 최대한 기다리기 싫으시다면 조금 일찍 가셔서 줄을 서주세요.
네이버 예약 페이지 켜두기
예약을 했다는 페이지를 보여드리면 직원분께서 해당 페이지의 직원 확인 버튼을 누르시고 입장을 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미리 페이지를 켜두면 시간을 아끼실 수 있어요.
- 네이버 어플 접속
- 네이버예약 접속
- nintendo pop-up store in seoul 클릭
직원분께 보여드리기
예약한 페이지를 보여드리면 꼼꼼히 확인하신 다음에 맨 아래쪽에 있는 버튼을 눌러주시고 들여보내주십니다. 이때부터 구경을 하시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팝업 스토어 현장 후기
![]() |
닌텐도 팝업 스토어 속 피크민 조형물과 슈퍼마리오 그림 |
생각보다 더운 실내
11월 초반이라지만 생각보다 너무 더웠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도 많이 몰렸기 때문에 더 온도가 올라갔던 것 같아요.
전 반팔에 면 자켓을 입었는데도 계속 두피에 땀이나서 혼났네요. 한적한 곳에 가면 땀을 식힐 수 있었는데, 물건을 보러 판매대에 가보면 또 다시 더워져서 빠르게 보고 이동했었어요. 약간 회전초밥처럼요. 그런데 이렇게 돌다보면 처음엔 있었는데 두번째에 보면 품절이 된 제품도있더라구요.
간혹 품절된 제품
팝업 스토어에 방문하기 전에 상품이 뭐가 있나 찾아보고 갔거든요. 하지만 현장에 도착해보니 없는 제품도 종종 있었습니다. 인기가 많은 게임일수록 더 그렇더라구요.
제가 산 굿즈 중 하나도 처음에 집을 땐 있었는데, 나중엔 재고가 없어졌습니다. 물론 나중에 직원분이 채워두셨을 수 있지만 제가 있을 때 까지는 품절 상태였어요.
귀엽지만 높은 가격대의 굿즈
![]() |
마리오 인형 |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지만 역시 가격대가 상당했습니다.
동물의 숲 파자마가 한 세트에 16만원 정도 하고 맨투맨과 조거팬츠 세트가 8만원이더라구요. 캐릭터 값이라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제겐 조금 비싸게 느겨졌습니다.
물론 인형인데도 저렴한 것들도 있고 찾아보면 괜찮은 가격대의 제품이 많았어요. 제가 원하는게 비싸서 그랬지.
구매한 제품 리뷰
이제 제가 엄선해서 구매해온 제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별의 커비 복조리
![]() |
커비 복조리 전체 모습과 원단 |
위에서 언급했던 중간에 상품대 위의 재고가 없어진 굿즈가 바로 이 커비 빅사이즈 복조리입니다. 다른 표정은 재고가 있었는데, 이 입을 벌리고 있는 귀여운 표정은 없더라구요.
아마 시그니처 표정이라 인기가 더 많았던 것이 아닐까 싶네요.
원단도 굉장히 부드러워서 아주 만족중입니다. 가격은 3만원으로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슈퍼 마리오 부끄부끄 복조리
![]() |
슈퍼마리오와 부끄부끄 장바구니 |
고심끝에 골랐던 제품입니다. 처음에 부끄부끄와 눈이 마주쳐서 다가갔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게다가 닌텐도를 대표하는 슈퍼 마리오의 캐릭터들인지라 아무래도 기념으로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장바구니라고 말씀을 드렸죠. 위에 선물 주머니처럼 만들 수 있는 끈이 있는데, 그렇게 집에 장식을 해도 좋을 것 같지만, 여분의 가방으로써도 꽤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튀어나온 부끄부끄가 보관용 가방도 되는거라 저 안으로 본체를 밀어넣으면 콤팩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됩니다.
여분의 가방이 필요할 때 사용하기 좋아보입니다. 대신 크기는 작은 편이라서 큰 물건을 넣지는 못합니다. 다이소의 미니 에코백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붕어빵 한봉지를 넣기 딱 좋을 것 같네요.
참고로 가격은 만원 후반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동물의 숲 샤프
![]() |
핑크색 동물의 숲 샤프 |
사실 가장 좋아하고 자주 하는 게임이 동물의 숲인지라 꼭 굿즈를 하나 사고싶었는데요. 가격대 때문에 선뜻 고르지를 못하다가(머그컵이 하나에 3만원이 넘음) 고심해서 고른 것입니다. 물론 이제 공부는 안해서 샤프를 쓸 일은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요. 그냥 메모를 할 때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학창시절에 이런 귀여운 샤프가 있었으면 공부를 열심히 했을텐데 말이에요. 물론 마음에도 없는 소리입니다.
마치며
2023년도 하반기에 열린 닌텐도 팝업 스토어에 다녀온 후기를 말씀드렸습니다. 구매했던 제품들은 생각보다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서 만족스럽네요. 다음번에 열리면 또 가보고 싶습니다.